[글쓰기] 2019년 1학기 글쓰기 공통2(자신이 가장 닮고 싶은 사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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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아이노우 작성일 19-03-10 22:39 조회 2,391 댓글 0본문
글쓰기] 2019년 1학기 글쓰기 공통2(자신이 가장 닮고 싶은 사람) 20191중과_교양1_글쓰기_공통2.zip
자신이 가장 닮고 싶은 사람, 혹은 인생의 선배이자 충고자 중 한 사람을 수신자로 선택하여 편지글을 쓰시오.
1) 그 인물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구체적인 관계 등이 편지글에 나타나도록 할 것.
2) 그로 인해 자신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게 되었는지, 혹은 어떤 변화를 희망하는지를 나타낼 것.
<<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>>
1. 편지글로서의 형식적 특징을 드러낼 것.hwp
2. 그 인물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구체적인 관계 등을 드러낼 것.hwp
3. 그로 인해 자신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게 되었는지 밝힐 것.hwp
4. 서론 작성시 참조.hwp
5. 결론 작성시 참조.hwp
-자료내용 미리보기-
아버지께
40년 가까이 살아오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길고 짧은 편지들을 써왔는데 정작 아버지께 ‘아버지께’라는 호칭으로 시작되는 편지를 몇 번이나 적어 드렸는지 세어보면 부끄러울 것 같습니다. 저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고 지금껏 잘 살 수 있도록 묵묵히 버팀목이 되어 주신, 가장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존재인데 생각해보니 감사하다는 표현은 제 생각만큼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.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앞으로는 조금 더 자주 제 생각과 마음을 서면으로나마 적어서 표현하겠습니다.
아버지
아무리 적어도 부족하고 모자란 말은 ‘감사합니다.’와 ‘사랑합니다.’인 것 같습니다. 어렸을 적에는 아버지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, 운동을 하거나 주말이면 아버지 손을 잡고 집 근처 뒷산을 오르기도 하며 나름 아버지와 저 둘 만의 추억과 유대감을 많이 만들었습니다. 나이를 먹고 아버지처럼 어른이 되면 더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당연히 친구 같은 아들이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나이를 먹고 머리가 크면서 생각만큼 아들 역할을 잘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. 어엿한 어른이 되어 처음으로 아버지와 함께 술잔을 기울인 날을 기억하십니까? 그 날 아버지는 세상 다 가진 표정으로 “아들이 언제 이렇게 커서 나와 술친구를 하게 되었나.”라며 흐뭇해 하셨습니다. 아버지는 아들이 장성하여 아버지의 친구가 되어줄 그 날을 오래도록 기다려 왔다고 하셨습니다. 친구란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 혹은 서로 속을 터놓고 지내는 사이입니다.
- 중략 -
자료출처 : 아이노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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